[주식용어] 스캘핑 (Scalping), 스캘핑이란?

2020. 2. 25. 13:43● 주식/주식용어

■ 스캘핑(Scalping)

 

분, 초 단위로 수십 번, 수백번 이상 거래를 하는 초단다 매매기법.

거래량이 많고 가격 변화가 빠른 주식시장에서 주로 쓰인다.

 

주식의 보유시간이 통상 2~3분,

하루에 수십~수백의 거래 진행하는 박리다매식 주식 매매기법

(주식투자 단타 중의 초단타)

 

보통 하루종일 챠트를 보고

집에서 HTS를 통해 집중하는 사람들만 가능하겠지요~.

 

 

■ 스캘핑 프로세스

1. HTS를 극초단타 치기좋은 화면으로 구성

(주문창, 실시간 검색창, 챠트창 2개(1분봉, 3분봉 등))

 

2. 실시간 검색창은 거래량급등종목 설정

(계속해서 스캘핑 종목 발굴됨)

 

3. 분봉의 하락시점 계속 쳐다보고 있다가, 소강상태일때 매수

(이때도 주문창의 가격을 계속 조정)

 

4. 1~2%, 많게는 3% 오르면 매도

 

5. 발굴된 스캘핑 종목의 챠트 번갈아가며 집중

(1~4번 반복)

 

■ 스캘핑 매매란?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100만원 투자금액에서 50만원의 거래로,

수익금액 50만원을 만드는 것.

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한번 스캘핑에 1% 수익 (1만원)이라 가정 할 때 말이죠)

→ 증권사 수수료 생각하면 1.2%는 될듯.

 

짧은시간에 50%를 달성하게되는 것 같지만,

챠트보는 감이 생기지 않으면 절대 하기 쉽지 않습니다

 

스캘핑 (Scal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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