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고 없이 슬러시 만들기, 5분이면 됩니다!
냉동고 없이 슬러시 만들기, 5분이면 됩니다! 상식맨~ 더운 날씨에 냉장고에 넣어놓은 음료를 마셔보지만, 갈증이 가시질 않습니다. 얼음을 넣어 봐도 뭔가 부족한 이 느낌~ 이때 떠오른 건? 바로 슬러시입니다. 음료를 마시거나 떠먹을 수 있게 살짝 얼린 것을 슬러시라고 하죠. 이 슬러시를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페트병에 든 음료를 흔들어줍니다. 탄산음료라면, 뚜껑을 살짝 열었다 닫아 이산화탄소를 뺀 후, 냉동실에 넣어 둡니다. 약 3시간 정도 지나 음료를 꺼내 병에 충격을 주면! 순식간에 슬러시가 완성됩니다. 이온음료, 커피, 주스 등 어떤 음료든 되는데요. 액체는 과냉각 상태라고 해서 어는 점 이하의 온도에서 얼지 않고 액체 상태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
2018. 7. 3.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