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독서실, 독서실 업계의 야놀자 되겠다"
"작심독서실, 독서실 업계의 야놀자 되겠다" Why Pick) 작심독서실을 운영하는 아이엔지스토리는 지난해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50억원 투자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총 200억원 가량의 투자를 유치했다. 신현성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의장은 “강남구 아이엔지스토리 대표는 누구보다도 추진력과 책임감이 강하다”며 “이번 투자는 강 대표를 신뢰하는 마음이 가장 컸고 역량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라 생각해 투자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아이엔지스토리는 2016년 6월에 작심독서실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 현재 350여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프리미엄 고시원 ‘작심하우스’, ‘작심스터디카페’, 공유 오피스 ‘작심스페이스’ 등도 운영하면서 지난해 매출 189억원을 기록했다. 강 대..
202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