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캠핑카 실사용 후기] 6개월 써봤더니 / 몰랐던 단점들이 ;;; / 100% 솔직 후기

[자작 캠핑카 실사용 후기] 6개월 써봤더니 / 몰랐던 단점들이 ;;; / 100% 솔직 후기

자작 캠핑카 6개월 실사용 후기

 

스타렉스 캠핑카를 자작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자작한 캠핑카와 함께
한여름, 가을, 한겨울을 지내며 느낀
자작 캠핑카 장단점
100%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차박 준비를 하시거나
캠핑카를 만드시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장점

1)바닥프레임

2)전기박스(구매후 직접 사용)-전기공사는 자작하지 않았고, 파워뱅크랑 주행충전기를 업체 서치해서 달았음

240암페어인데 충분히 쓰고 남았음(무시동히터, 냉장고, 온열매트 2개, 가습기, 핸드폰 두개 충전, 실내조명).

주행충전기로 보충하며 사용하니, 2박3일 동안 충분히 사용함.

3)냉장고

4)간이용 변기

5)수납함(이케아)-사이즈가 너무 작다

바닥은 넓게 사용하는게 좋다고 함.

목공기술 익혀서-수납함 직접 만드는게 좋겠다고 함.

6)모기장

7)무시동 히터-비싼데 너무 잘쓰고 있음. (독일산, 중국산)

독일산, 중국산 차이는 가격과 품질, 

8)가스경보기 2개 구입

9)루프박스

10)샤워기

11)청수통

12)오수통

 

>단점

커튼 고정방식